조천 바다를 품에 가득 안는 시간
섬의 끝, 푸른 바다의 시작과 맞닿아 있는 곳에서 녘은 암벽으로 둘러싸인 나무 내음이 나는 공간을 선사합니다. 수평선을 바라보며 즐기는 스파, 벽난로 앞에서 음미하는 위스키 한 잔, 바다를 마주하며 잠드는 침실에서 녘에서만 누릴 수 있는 시간을 보내보세요.
사용제품
리스탠다드 코코넛 매트리스 Q
브리즈폼 원 매트리스 S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7길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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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노경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