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00개의 숍, 100가지 디자인

작성일 2021-06-02

내용


매장에서 파는 것은 제품이 아닌 경험이다. 식스티세컨즈의 두 번째 쇼룸에서도 이 점이 명료하게 느껴진다. 레바논 대사관 자리였던 이태원의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한 이곳은 단순히 매트리스와 침구류를 전시하는 것을 넘어 진짜 '쉼'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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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월간디자인 2020년 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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