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제로 매트리스와 나만의 쉼을 찾는 여정

작성일 2022-06-03

내용

결혼과 함께 제로 매트리스를 만나
자신만의 좋은 쉼을 계속 탐구하며
조금씩 무게를 내려놓고
진짜 쉬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이정선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이정선
유통사 근무

7개월차 신혼부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며,
누구와 살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에서 패션을 전공하였고, 현재는 오프라인 유통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각자의 색을 지닌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이 깊고, 끊임없이 꿈을 스케치하며 워밍업하고 있는 이정선이라고 합니다.


IT를 사랑하는 공대남과 8년째 연애 중인, 7개월 차 신혼부부에요. 저희는 각자 다른 매력을 지닌 서로를 사랑하는 부부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편안하고 따뜻한 결을 중요하게 여기는 공통점을 갖고 있답니다.







평소 하루 루틴이
어떻게 되시나요?

평일에는 여느 회사원 부부와 다르지 않게 눈뜨자마자 헤어져, 눈 감기 전에 만나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주말에는 나란히 제로 매트리스와 한 몸이 되어 하루를 보내곤 한답니다. 남편은 출퇴근 시간이 길어, 잠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스트레스를 잠으로 해소하는 편이지요. 저는 원래 남편과 정반대의 타입이었는데, 제로 매트리스를 만나고 침대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웃음) 둘 다 만성요통을 가지고 살아가는 요즘의 현대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요즘 편안한 밤을
보내고 계시나요?

이 답변을 읽고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평소 ‘좋은 잠’이 어려웠던 저희 둘은, 결혼과 함께 제로 매트리스를 만난 후, 숙면을 경험하고 있어요.


저는 새벽에 기본 3-4번은 깨는 사람이었어요. 어릴 적부터 밤에 깨어나 울던 버릇이 있어, 거의 30년 정도 숙면을 경험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숙면이 주는 행복이 너무 궁금했었어요. 그런데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제로 매트리스와 함께하는 요즘, 좋은 잠과 좋은 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고 할까요? 남편이 20년간 사용한 침대를 뒤로하고, 제로 매트리스를 만난 후 자주 하는 말이 있어요.




사람이 수면하는 데에 있어서
매트리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이렇게 높은지 이제 알았어




수면 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나요? 

저희 부부는 조금 다른 수면 루틴을 지니고 있어요(웃음) 비슷한 듯 다른 저희 둘인데요. 저는 항상 얇은 잠옷을 입고, 푹신한 베개와 이불이 있어야 해요. 한여름에도 목화솜 이불에 모달 커버를 씌워서 에어컨을 틀고 자야 잠에 들 수 있을 정도예요.


반면에 남편은 두꺼운 잠옷을 좋아했어요. 또 조금 낮은 베개를 선호하고 결혼 전에는 여름에는 무조건 홑겹 이불을 덮으며 생활했더라고요. 이제는 남편이 제 라이프스타일에 스며들게 되어서 얇은 잠옷을 입으며 솜이불 덮는 게 얼마나 포근한지 알게 되어서 함께 루틴을 공유하고 있어요.




식스티세컨즈와의 인연이
어떻게 되시나요?

식스티를 처음 알게 된 계기를 한동안은 잊고 있었는데, 사실 제가 김나영 님을 굉장히 사랑하는 팬이에요. 최근에 붐이 일어났던 베개솜과는 좀 다르게 브이로그 한편에서 지나가듯 말씀하셨는데, 그때 식스티세컨즈라는 브랜드 네임에 꽂혔답니다.


한창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던 시기라, 그때 식스티세컨즈의 블로그와 사이트를 훑어보고는 막연히 좋아하게 되었어요. 좋은 잠과 좋은 쉼을 위해 태어난 브랜드라는 설명과 홈페이지의 첫 페이지가 인상적이었고,


남편과 결혼을 약속하게 되고 우리 둘의 첫 가구를 선택해야 한다고 계획하자마자 제일 먼저 머릿속에 떠오른 게 식스티세컨즈였죠. 침대를 알아보기 전에 먼저 식스티세컨즈를 직접 경험하고 싶어서 식스티세컨즈 홈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고, 당시 제로 매트리스 런칭이랑 시기가 겹친 덕분에 식스티세컨즈 홈에서 제로를 처음 만나게 되었죠! 제로 매트리스에 눕자마자 이거다! 싶었어요.




남편분과 함께 지내고 계시는데요.
이전에 사용하던 침대는 어떤 것이었나요.
그리고 침대를 새로 선택하실 때,
어떤 점을 우선으로 하셨나요.

저희는 각자의 집에서 A사의 스프링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부모님은 라텍스 매트리스 침대를 사용하고 계셨는데 저는 제 침대보다는 부모님의 침대를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또 라텍스 매트리스는 오래 누워있었을때 몸이 무거워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남편은 매트리스 하나를 굉장히 오래도록 사용하고 있어, 매트리스가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었어요.(웃음)


결혼 전, 각자 침대에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무조건 체험하고 구매하자고 생각했어요. 상의를 하는데 서로 다른 취향을 갖고 있었어요. 저는 당시 허리 통증이 심해지던 시기라서, 하드한 타입을 원했고, 남편은 소프트 타입을 선호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 둘의 취향을 모두 만족시켜 줄 매트리스가 있을까? 의문이었고, 체험해 보면서 한 침대에서 두 사람 모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선택하자. 생각했어요.




제로 매트리스를 선택하기 전,
망설이게 했던 점이 있을까요?
그럼에도 제로 매트리스를
선택하신 이유는요.

망설이게 했던 부분은 단 하나에요. 아무래도 새로 출시되어, 후기가 없어 걱정스러웠어요. 그런데 찾아보니, 60일 체험이라는 서비스가 있었고 체험 기간이 있어 안심이 되었어요. 좋은 쉼과 좋은 잠이라는 슬로건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매트리스를 선보이는 식스티세컨즈의 자부심과 정직함이 느껴졌답니다.





제로 매트리스를
사용하신지 얼마나 되셨고,
장단점을 얘기해 주신다면요?

사용한 지는 정말 딱 1년이 되었어요. 작년 5월 26일에 제로 매트리스가 저희 신혼집 첫 가구로 들어왔으니까요.


제로 매트리스의 장점은 부부인 저희 둘이 사용했을 때 옆 사람이 뒤척이거나 움직이는 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저는 집에서는 물론이고 좋은 호텔 침대에서도 옆 사람이 뒤척이거나 화장실을 몇 번 가는지까지도 다 헤아릴 정도로 예민한 편이에요. 그런 제가 결혼하고 단 한 번도 남편이 새벽에 화장실 가는지 몰랐을 정도면, 제로가 가지고 있는 안정감이 어느 정도인지 설명이 될까요? 이 부분은 저 뿐만 아니라 남편도 동의하는 장점이에요.


그리고 침대에서 뒤척일 때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었는데, 제로 매트리스는 푹신하게 나를 감싸는 동시에 자세를 바꿀 때 몸이 가벼워서 좋아요. 정말 60초 안에 잠든다는 게 무엇인지, 그 말이 결코 과장된 카피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느끼고 식스티세컨즈를 더 신뢰하게 되었어요.


저희가 느끼는 제로의 단점은,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모호할 수 있는데 제로는 정말 수면에 특화된 매트리스라는 부분이에요. 집이 아담해서 거실 겸 침실로, 거의 침대 위에서 모든 일상을 보내기 마련인데 앉아서 사용하기에는 소프트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완전한 취침 만을 위한 온전한 침실을 갖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 중이에요!


그리고 매트리스 위치를 자주 변경하며 사용하는 편인데, 제로는 양면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워요. 위아래는 자주 변경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뒤집어서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제로 매트리스를
1년 정도 사용하셨는데,
어떠신가요.
사용 후 변화한 것이 있나요?

제로 매트리스를 만난 지 1년, 또 저희 둘의 결혼생활 1년을 되돌아보면 잠의 가치를 깨닫게 된 것 같아요. 특히 저는 남편에 비해 수면이 인생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항상 제가 예민해서 잠에 들지 못한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제로를 만나고 그동안 나의 잠자리가 부족했구나 생각이 들면서, 좋은 잠과 좋은 쉼이 우리의 하루에 얼마나 큰 선물인지 알게 되었어요. 현대인들이 잠에 인색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만해도 사실 잘 자는 것보단 몇 시간이라도 더 깨어있어야 한다 이런 생각을 지니고 있었고, 남편은 무조건 잠은 길게 오래 자야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어요.


제로 매트리스를 만난 후, 저는 잠과 쉼이 나의 하루에게 주는 중요한 에너지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남편은 좋은 잠과 쉼은 양보다 질이라고 말하곤 한답니다.





지인 분들께 제로 매트리스를
추천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저는 결혼 전후, 지인들에게 식스티세컨즈를 항상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인스타에 사진 올리면 종종 디엠으로 인테리어 관련해서 물어보는 분들이 계세요. 그냥 ‘침대는 어디서 사셨어요?’ 라고 물어보시는데 식스티세컨즈에요. 라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길어져 tmi를 남발하게 되어요. (웃음)


누군가는 단순한 침대 브랜드라고, 또 제가 하는 이야기가 과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저는 항상 진심을 담아 잠의 가치를 깨닫게 해준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 주변 분들도 식스티세컨즈와 제로 매트리스를 만나 좋은 쉼에 대한 가치를 알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정선님이 생각하는
좋은 쉼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쉼과 잠에 대해 인색한 사람이었는데, 남편과 함께하고 결혼을 하면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맞이하게 되어 생각이 달라졌어요. 그런 요즘의 저에게 있어서 좋은 쉼이란 ‘특별할 것 없는, 의식하지 않는 시간’이 좋은 쉼이지 않을까… 저는 유난히 계획하고 행동하는 것에 얽매어 있었거든요. 통제력이 강한 편인데, 돌이켜보니 휴식조차 모두 의식하여 계획하고 있었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휴식 속에 정작 온전한 쉼은 없는 상황이 많았어요.


그런데 최근 이런 무게를 조금씩 내려놓으면서,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시간을 보내는 저를 발견했답니다. 그때 아. 이게 좋은 쉼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지금 저에게 좋은 쉼이란,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시간을 흘려보낼 수 있는 여유’라고 생각해요.




edit : 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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